회사소개

1992년 닐 스테픈슨의 소설 《스노우 크래쉬》에서 비롯된 말로 가공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한국에 메타버스의 개념을 알리는 선구자의 위치로 활동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메타버스 하면 수년전 영광의 상처인 세컨드라이프 유형의 3차원 디지털 영역만을 직관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메타버스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물리적 테두리인 신체와 인간의 정신적 추상의 산물인 디지털 공간의 합일점이거나 혹은 디지털 공간이나 아바타화 할 수 있는 그 이외의 영역을 지칭합니다. 개념의 규정이야 어떠하든, 현재의 기술문명은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인류에게 이미 메타버스의 생활방식을 요구하며, 나아가서는 메타버스의 생존까지 요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지난 20여년간의 기술과 관련 프로젝트, 그리고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지식들에 기반하여 향후 개인과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고 준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타버스 사이트 서비스는 기본적이거나 혹은 깊이가 있을 수 있는 오늘날의 기술정보와 트렌드를 살펴보며 메타버스의 방향과 인류의 삶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메타버스 서비스와 정보들은 기존의 언론 매체와는 다르게 좀 더 메타버스에 근접한 정보와 지식들이 포함될 것이며,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기술정보 공급의 메타버스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낯설지만 언젠가는 공기처럼 아무 인식과 인지의 특별한 차이점도 없는 메타버스의 시대가 올 것을 바라며, 전문가를 희망하는 소위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회사입니다. 기술과 메타버스는 정치적이서는 안되며 그 누구의 독점 점유물도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06년 겨울 메타버스의 미래를 꿈구며
대표이사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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