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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XBOX360 동작인식 키넥트 640×480 해상도 처리기술 향상

마이크로소프트 XBox360 키넥트 동작인식 기능이 출시전보다 성능이 더욱향상되었다고 Eurogamer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작년말까지 키넥트는 사람의 손가락 움직임까지도 파악해서 게임에 반영되었는 지난 6월 3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1)발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교함은 던전형 게임이나 슈팅게임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인데, 마이크로소프트트 연구소에서 키넥트가 출시된 하반기 이후부터 카메라에서 입력받아 처리되는 데이타 처리량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게임에 반영하도록 업그레이드 하여왔다.

키넥트에서 손가락같은 작은 부분의 움직임 변경을 파악하는 동작인식 기능을 XBox 콘솔로 전송하는 것은 많은 데이타 처리를 요구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개발팀의 의견이다. 이러한 키네트의 동작인식 기능들은 하드웨어의 하나인 펌웨어에 저장되어 필요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고객에게 서비스되고 있는데 과거 출시당시와 경쟁사들의 제품스펙은 320×240해상도에서 초당 30프레임정도의 동작인식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손가락과 같은 섬세한 동작인식이 가능해서 손가락 명령이 게임에 적용되려면 적어도 640×480 의 해상도 처리가 되어야 키넥트 동작인식 장비가 손락의 움직임정도를 분별할 수 있는데, 그동안 이러한 기능이 구현되기 어려웠던 이유는 USB콘트롤러 인터페이스에 기인한다.

원할하게 손가락들의 동작을 인식해서 해석하려면 35M/S 의 데이타 전송 대역폭이어야하는데, 현재의 USB는 15M/S의 데이타 전송 대역폭으로는 세부적인 동작들을 처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이러한 문제들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작년부터 개선하여 20M/S정도의 데이타 전송폭에서도 손가락 움직임을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키넥트(Kinect)는 콘트롤러 없이 이용자의 신체를 이용하여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엑스박스 360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주변기기이다. 2009년 6월 1일 E3에서 처음 “프로젝트 나탈”(Project Natal)이란 이름으로 발표했으며, E3 2010에서 공식 명칭인 ‘키넥트’를 발표했다. 키넥트는 카메라 모듈이 장착되어 있는 모션 캡처로 플레이어의 동작을 인식하며, 마이크 모듈로 음성을 인식한다. 구형 엑스박스 360 모델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원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2010년 11월 4일 미국에서 가족 시장 공략을 위해 17개의 게임을 키넥트와 동시에 출시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2011년 3월에 카이넥트는 대략 천만개 정도를 팔았다고 발표한 것을 보면 카이넥트는 성공적인 제품인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