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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 iCloud 상표 도용으로 피소

미국 아리조나주에 소재한 아이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 (iCloud Communications : http://geticloud.com/)사는 애플이 지난 샌프란시스코 세계개발자 포럼 (WWDC)에서 발표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사의 상표를 도용했다고 애플사를 상대로 고소했다.

아이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사에 따르면, 자사는 1982년부터 통신서비스업을 전개해왔으며 최근의 애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사의 서비스 방식과 유사할 뿐만 아니라 애플의 세계적인 광고와 마켓팅 방식은 자사가 보유한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자사가 아닌 애플사의 “iCloud”로 미디어와 일반인들을 이끌고 있는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세부적인 고소 내용은 특별하게 공표하지 않은 상태이나, 애플이 만든 모든 제품과 카달로그 명함과 서류 양식에 적용된 “iCloud”를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IT의 거대 공룡중의 하나로 불리우는 애플사와 관련된 다양한 법적공방은 비틀즈의 애플사와 관련된 소송부터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대개는 애플이 바라는 바대로이거나 애플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결론이 나곤했는데, 애플은 현재 노키아, 삼성 등의 당야한 기업들과 기술특허 침해에 대한 소송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