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애플 아이폰 RIM 블랙베리 누르고 미국 휴데폰 사용자 2위

시장조사 기관 컴스코어(comScore)는 4월 말 미국 내 모바일폰 사용자 중 애플 아이폰 사용자가 RIM(Research in Motion)사 블랙베리를 누르고 2위를 차지했고, 상위 3사의 점유율이 구글 안드로이드(36.4%), 애플(26.0%) 다음이 캐나다 RIM이(25.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데이터는 지난 1월의 각 사의 점유율과 비교해 보면 구글이 5.2% 증가 또 애플이 1.3% 증가한 데 비해, RIM은 4.7%나 시장 점유율을 빼앗긴 결과라고 알렸다. 한편 4위 마이크로소프트와 5위 HP Palm은 각각 6.7%와 2.6% 점유율로 파악하였다. 컴스코어가 지난 5월 초에 발표한 1/4분기 플랫폼 별 시장 점유율은 선두인 구글이 34.7%, 2위인 RIM이 27.1%, 3위인 미국 애플은 25.5%였다.

또한 휴대폰 하드웨어 공급 면에서는 삼성과 LG 양사가 각각 20%를 넘는 좋은 실적으로 1, 2위를 기록했고 점유율 상위 3 사는 1위 삼성(24.5%), 2위 LG(20.9%), 3위 모토롤라(15.6%)였고 다음 애플(8.3%), RIM(8.2%)로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를 지난 1월과 비한 점유율 증감 관점에서 보면 삼성이 0.4% 감소한 데 비해 LG는 0.1%가 늘어났고 애플 1.3% 증가, 모토롤라와 RIM 이 각각 0.9%와 0.4% 감소했다고 파악했다.

컴스코어는 4월 말 13세 이상 미국 시민 2억3천4백만 명이 모바일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2%, 3명 중 한명에 달하는 7천4백6십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1월에 비해 13% 증가하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