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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주년 맞은 유튜브, 세상을 바꾸는 소셜 미디어

창립 6주년 맞은 유튜브, 세상을 바꾸는 소셜 미디어

– 일일 동영상 조회수 30억 돌파, 분당 48시간 분량 동영상 업로드 기록
– 최상의 동영상 공유 환경·혁신적 기능 개발·파트너 프로그램 운영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콘텐츠 활성화 기여
– SNS 민주화 혁명· K-POP열풍 확산 등 동영상을 통해 세상 바꾸는 소셜 미디어로 발돋움

2011년 5월 26일 (목) –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www.youtube.com)는 오늘 창립6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유튜브는 지난 2005년 5월 채드 헐리(Chad Hurley)와 스티브 첸(Steve Chen)에 의해 누구나 동영상을 쉽게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 제공을 위해 설립되었다. 유튜브는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설립 5년 만에 전세계 동영상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에서도 지난 2008년 1월 한국 진출 후 1년 10개월 만인 2009년 11월 국내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1위 (페이지뷰 기준)자리에 오르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창립 6주년을 맞은 유튜브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일일 동영상 조회수 30억을 기록하고 있으며, 분당 48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사이트에 업로드 되고 있다. 이는 6개월 전 대비 분당 업로드 되는 동영상 분량이 37% 이상, 일일 조회수가 작년 대비 50% 이상 상승한 수치다.

이와 같은 유튜브의 성장의 중심에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있다. 유튜브는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풀 HD 동영상 모드와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자막이 생성되는 자동 번역기능(Auto-Captions)과 같은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했다. 작년 7월에는 풀 HD인 1080p의 네 배에 달하는 4K화질의 동영상 지원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3D업로드 된 동영상 재생도 가능하다. 또한, 저작권 보유자들의 동영상 및 음향 콘텐츠가 무단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튜브만의 강력한 저작권 보호 툴인 ‘콘텐츠 검증 기술(CID)’을 개발하여 저작권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유튜브는 31개 국가(외 글로벌 사이트)에서 43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하나의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올해 초 튀니지, 예맨, 이집트 등 중동지역에 거세게 불어 닥친 시민혁명은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거리시위 동영상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유튜브를 포함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반정부 시위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SNS 혁명’이라 불렸다. 지난 4월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역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모습이 생생히 전달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소셜 미디어로서의 유튜브의 영향력은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에 기반한다. 유튜브는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하여 사용자들에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인 사용자들이 자신이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에 기반해 파트너십을 맺고 광고 수익 배분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또한 운영 중이다. 현재 21개 국가에서 약 20,000개의 유튜브 파트너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으며, 유튜브 내에서 수익화가 이루어지는 동영상 조회수만 일주일에 약 30억 회에 달한다.

채드 헐리(Chad Hurley) 유튜브 공동 창업자는 “유튜브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사용자들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파트너들에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6년 간의 원칙과 신념이 낳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다양한 삶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셜 미디어로 더욱 성장해 나가는 유튜브의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튜브가 이끄는 新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2NE1, 빅뱅,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원더걸스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며 전세계 사용자 사이에서 이들의 음악, 패션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인기는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을 넘어 이제는 미국과 유럽을 포함,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2010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유튜브 내 한국 3대 기획사(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동영상 조회수는 무려 총 7억 9천여 건에 달한다. 일본, 태국 등 아시아를 제외한 국가에서도 조회수가 2억 3천여 건이나 됐다.

또한, 유튜브가 지난해 11월 2일 선보인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은 공개된 지 3주 만에 총 업로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싱가포르, 홍콩, 대만, 베트남,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이집트, 모리셔스,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 등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도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을 시청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세계 최대 온라인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영향력과 한류 열풍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 동영상 콘텐츠 역시 그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라며, “유튜브는 이제 단순한 동영상 서비스가 아닌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을 가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로서 지난 6년 간의 성과에 기반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