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금난전권과 경제민주화 그리고 ‘지역화폐’ 경기도를 빛낸 인물, 번암 채제공의 초상. / 자료제공=수원화성박물관 “첫째, 매점매석 등 이익만 좇는 풍속이 유행해 민심이 흉흉해졌다. (본문 전체 12/6/2018 10:01 AM) Related Tagged Economy Post navigation Previous Previous post: [사람人]盧도 朴도 인정한 홍남기…경제 희망사다리Next Next post: “내년 한국경제 미중 무역전쟁이 큰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