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진출 1년… 맥 못추는 ‘화장품 공룡’ 세포라

글로벌 화장품 공룡 세포라가 한국에 상륙한 지 일여 년을 맞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맥을 못추는 모양새다. 불황에 따른 경기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화장품 수요가 급감하면서 사업 확대에 차질을 빚고 있어서다. 특히 세포라가 시장의 예상과 달리 업계에 큰 파급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찻잔 속 태풍에 그쳤다는 시각도 있는 만큼 향후 국내 [전체본문 2020-09-09 12:2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