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원 분리선출制, 주식회사 근간 훼손하는 것”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거대 여당이 밀어붙이는 상법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을 둘러싸고 경제계가 연일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이번 국회에서는 법안 통과가 유력한 만큼 역효과를 우려하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달라며 호소 작전에 나선 분위기다. 자동차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26개 경제 및 업종별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