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조선소 내 수리 선박서 폭발 사고…베트남 선원 2명 부상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0일 오전 10시 43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21t급 어선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선박으로 불이 번지진 않았으나 선체에서 작업하던 베트남 국적 선원 2명이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기관실 내부에서 스프레이 작업 도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전체본문 2020-09-10 14:46: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