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금융정보 다 들여다보겠다는 정부…부동산거래분석원 ‘빅브라더’ 될까 우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부동산거래분석원에 대해 “내년에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시장 감시와 교란행위를 조사·처벌하게 될 분석원은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TF)’을 확대·개편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별도 독립기관으로 금융감독원과 비슷한 ‘부동산감독원’을 검토해왔다. ‘불법 대응반’ 개편,   [ 전체본문 2020-09-12 00:4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