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간부 “靑, 유재수 비위내용 구체적으로 통보 안 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감찰무마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금융위원회 간부들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내용을 명확히 전달받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14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 등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는 유 전 부시장(당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의 각종 비 [전체본문 2020-09-11 20:3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