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간부 “유재수, 사직 시기도 맘대로 미뤄…불이익 없어”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박형빈 기자 =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이 종결된 후 청와대가 혐의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금융위원회 실무 책임자들이 잇따라 증언했다.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수뇌부들도 ‘인사에 참고하라’는 취지만 전달받자 그 의미를 해석하느라 난감해했다고 한다. 유 전 부시장이 사표를 낼 시기까지 마음대로 정했다며, 감찰   [ 전체본문 2020-09-12 11:2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