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지 신임 국세청장 “2030의 高價 부동산 취득 철저 감시”

국세청이 올해 세무조사 건수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줄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빠진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의 세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30대 이하의 편법 증여를 통한 고가 주택 취득, 차명계좌를 통한 임대소득 누락 등 탈세 행위는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15일 열린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전체본문 2020-09-16 03:5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