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군 패션+전력 질주, 간절함 통한 SK ’11연패 탈출기’

선수단 전체가 농군 패션으로 임하며 공수 교대 때도 전력 질주했다. SK가 간절한 11연패 탈출로 팀 최초 불명예를 막았다. SK는 10일 대전 한화전에 선수단 모두 양말을 올려신는 ‘농군’ 패션으로 나타났다. 주장 최정의 제안으로 선수단 전체가 한마음으로 일치 단결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코치들도 농군 패션에 동참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공수교대 때 마치 [전체본문 2020-09-10 23:5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