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빅히트 “BTS 주식 증여액, 年110억씩 비용 반영”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엔터)가 이 회사 방시혁 대표의 BTS 멤버 주식 증여액을 향후 4년간 회사의 비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빅히트엔터 최대 주주이기도 한 방 대표의 ‘통 큰 증여’가 매년 110억~140억원대 비용으로 돌아온 셈이다. 빅히트엔터는 다음달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전체본문 2020-09-11 03:11: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