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 아이 여행 가방에 가둬 살해한 40대 女, 1심서 징역 22년

국민적 공분을 산 이른바 ‘9살 아이 여행용 가방 감금 살인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뒀다가 다시 더 작은 가방에 가두는가 하면, 아이가 ‘숨이 안 쉬어진다’고 호소하는데도 가방 위에 올라가 뛰거나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불어넣기까지 한 것으로 조사돼 비판을 받았다. 대전지 [전체본문 2020-09-16 17:06: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