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태국법인 철수…`코로나 장기화로 내실다지기` 차원

[디지털타임스 심화영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태국 법인을 청산한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하반기 태국에서 운영 중인 방콕 시내점을 철수하고 현지 법인을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7년 6월 태국 방콕 쇼디시몰에 시내 면세점을 열었지만, 방콕 공항 내 인도장을 확보하지 못해 개점 휴업 [전체본문 2020-09-10 17:52: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