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BTS 500억대 주식 대박에 회사는 적자 걱정…왜?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은 ‘주식 부자’가 됐지만, 정작 회사는 대규모 적자를 걱정하고 있다.” 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엔터)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 신고서를 보면 이 같은 회사의 고민이 읽힌다. 빅히트엔터의 최대 주주인 방시혁 대표이사의 ‘통 큰 주식 증여’로 회사가 수백억 원대 손실을 보게 됐다 [전체본문 2020-09-08 00:0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