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혼의 깊이 일깨워준 ‘레 지 투이’ 고맙고 고맙다”

베트남의 전설적 게릴라 출신 작가 겸 영화감독인 반레가 지난 6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각) 호치민에서 별세했다. 향년 71. 2000년 <한겨레21> 주창으로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에 나선 한국인들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원혼의 유혼>을 제작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국내 번역된 장편소설 <그대 아직 살아있다면>(2002년 실천문학사) 등 작 [전체본문 2020-09-08 21:18: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