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곡창지대, 핵심 광산 지역 피해…자연재해로 경제 기반 흔들려

국제사회 대북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을 겪어 온 북한 경제가 대규모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곡창지대에 이어 핵심 광산 지역까지 기반 산업에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타격을 입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김환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8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연내 계   [ 전체본문 2020-09-11 05:4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