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때보다 심하다…’코로나 한파’에 텅 빈 여행곳간

코로나19(COVID-19)가 촉발한 ‘여행절벽’으로 올해 2분기 관광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1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숱한 위기 속에서도 채워지던 여행곳간이 전례 없는 감염병 사태로 바닥이 드러났다. 산업 생태계가 허물어지며 업계 종사자들도 오갈 데 없이 막막한 상황에 처했다. 8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체본문 2020-09-08 06:18:0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