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 “드론 띄우고 VR 활용…’온라인 축제’ 총력”

지난 4일 서울 마포 하늘공원. 푸른빛이 도는 억새밭 사이로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나타났다. 분홍색 드레스와 검은색 피아노, 청록색 억새가 한데 어우러졌다. 촬영감독의 ‘지휘’ 아래 문지영은 슈만의 ‘꽃노래’, ‘환상곡 C장조’ 등을 연주했다. 연주와 동시에 드론이 날아올랐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하늘공원 풍경과 연주 모습을 담기 위해서다. 뮤직비디오를 찍는 [전체본문 2020-09-08 04:1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