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의 베트남 ZOOM IN] (20) 조국의 이름으로 어딘들 못 가리까?

금년은 베트남 파병 56주년이 되는 해이며, 9월 11일은 56년 전인 1964년에 140명의 베트남 1차 파병 요원이 부산항을 출발한 날이다. 그리고 총부리를 맞대었던 베트남과 외교관계를 정상화한 지 28년이 되었다. “조국의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 조국의 이름으로 어딘들 못 가리까?” 많이 듣던 맹호부대 군가의 노랫말이다. 그들은 조국의 이름으로 뽑 [전체본문 2020-09-05 21:26: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