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 암각화 보는 순간 선사인들과 시간여행 빠져들었죠”

20대 때 ‘가야산 호랑이’ 성철 스님의 책을 읽고 존재의 궁극에 대한 물음을 안은 채 해인사로 출가했던 스님이 예순을 앞두고 암각화에 미쳐 선사인들과 대화에 나섰다. 수락산 용굴암 주지이자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일감 스님이다. 그는 지난 5년간 암각화에 미쳐 탁본하고 기록한 내용을 모아 <하늘이 감춘 그림, 알타이 암각화>(불광출판사) [전체본문 2020-09-07 22:46: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