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밭 한가운데 검은피아노…드론·영상…새 시대 새 클래식

드넓은 하늘 아래 흩날리는 억새밭 한가운데, 검은 피아노가 덩그러니 놓여 있다. 슈만의 ‘환상곡’이 울려 퍼지면, 높이 떠오른 드론이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하늘공원의 모습을 담아낸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클래식 축제가 찾아왔다. 올해로 5년차가 된 ‘마포M 클래식 축제’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으며 일대 변화를 시도했다. 클래식 축제가 관객을 직접 만나야 한 [전체본문 2020-09-16 13:3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