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곤두박질’에 중국 임대주택 사업 ‘줄도산’…금융 리스크 뇌관 되나

#. 중국 상하이 푸둥의 한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근무하는 탄 씨는 최근 아파트를 장기 렌트하기 위해 중개업소를 찾았다. 매월 4100위안씩 1년치 월세를 한 번에 지불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말에 대출을 껴서 1년치 월세를 몽땅 내고 임대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두달 뒤 갑자기 집 주인으로부터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집 주인 예씨의 말은 다르다. [전체본문 2020-09-08 16:21: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