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3연임…KB금융 3년 더 이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차기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 2017년 한 차례 연임한 데 이어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취임 이후 실적 고공 행진과 굵직굵직한 인수합병(M&A)을 이끌며 ‘리딩금융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극복과 빅테크와의 경쟁 등 산재한 과제 속에서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윤종규 [전체본문 2020-09-17 02:3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