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SW 업체에 떠넘기던 금융 공공기관, 불공정 조항 고친다

금융감독원 등 금융 공공기관이 그동안 써오던 소프트웨어(SW) 계약서를 자진 시정하기로 했다. 인건비 등을 SW 업체에 떠넘기는 등 불공정한 조항이 담긴 계약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비대면 간담회를 열어 9개 금융 공공기관이 불공정한 SW 계약서 조항을 자진 시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 공공기관은 금감원을 비롯해 케이디비(KDB   [ 전체본문 2020-09-15 23:4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