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내역이 신용정보라고?” 온라인쇼핑업계, 금융위 회의 불참하며 ‘반발’

온라인쇼핑업계가 금융당국의 ‘주문 내역 정보’ 공개 추진에 “일방통행”이라며 정면 반발하고 나섰다. 금융사들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정보 제공 범위 확대를 주장하는 반면, 온라인쇼핑 업계는 개인정보가 신용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맞서면서 금융위원회 주관 회의에 아예 ‘보이콧’을 선언하며 불참한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가 이날 오전 10시 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