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부자의 부모라는 이유로 살해… 30대 남 사형 구형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4) 씨의 부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다운(35) 씨에게 검찰이 2심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 심리로 10일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를 사형에 처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25일 안양 [전체본문 2020-09-10 19:48: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