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서] 부동산규제의 희생양 된 30대

3년 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즈음 결혼한 후배는 대통령 말만 믿고 신혼집을 장만하지 않고 전셋집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 치솟는 전세금에 놀라 다급히 사려고 주변을 보니 50%나 뛴 집값에 좌절하고 말았다. 정권 초 청와대에 출입하던 정치부 기자 모씨도 당시 김수현 정책실장 말만 믿고 본인 아파트를 팔았다가 이후 급등한 집값에 바가지만 긁히는 신세다. 최근   [ 전체본문 2020-09-17 00:1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