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은성수 금융위원장 “불나면 물 아끼는 법 아니다”

취임 1년을 맞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1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대응을 가장 기억에 남는 업무로 꼽았다. 은 위원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물을 아끼는 법이 아니다”라며 “코로나19 위기대응 과정에서 선제적이고 과감한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8일 금융위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오는 9일 취임 1년을 맞아 내부회의에서 간부들에 [전체본문 2020-09-08 16:2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