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유통업계 죽을 맛인데…대형마트 출점제한 연장한 국회

전통시장 주변 대형마트 입점을 제한하는 규제가 앞으로 5년간 유지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정치권의 ‘유통기업 옥죄기’는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제도’의 일몰 기한을 연장하는   [ 전체본문 2020-09-17 01:41: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