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장기 체류 부유층 관광객 제한적 입국 허용…최장 270일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직전인 관광 산업을 살리기 위해 부유층 장기 체류객을 대상으로 제한적 입국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간 방콕포스트와 외신 등은 16일 태국 정부가 전날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특별관광비자제도(STV)를 원칙적으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쁘라윳 총 [전체본문 2020-09-16 11:4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