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운영 어린이집 빗물이 ‘줄줄’…형광등에서도 ‘주르륵’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에 상륙했던 지난 3일 오전 8시 20분께 강원 태백시 구문소어린이집 당직 교사는 깜짝 놀랐다. 어린이집 천정의 형광등에서 빗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리실과 보육 교실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다. 구문소어린이집은 건물 내부 누수 등을 태백시 담당 부서에 즉시 알리고,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등원하는 어린이들을 [전체본문 2020-09-08 15:5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