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막히자… 일본인들이 한국 노동자 지키기 나섰다

한국과 일본의 노동‧시민단체들이 ‘한국산연’의 청산‧해산에 맞서 투쟁을 벌인다. 한국산연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3일 온라인으로 ‘한국산연노조를 지원하는 모임’ 결성 집회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일본 자본 ‘산켄전기’가 창원 마산자유무역지역 안에 1976년 설립한 한국산연은 그동안 엘이디(LED) 조명 등을 생산‧판매해 왔다. [전체본문 2020-09-02 06:2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