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의 패션스타, 바다사나이 장 바르(Jean Bart)

플랑드르 덩케르크 지방 어부의 아들 장 바르(Jean Bart)는 근골 단단한 체격에 지칠 줄 모르는 스테미너를 가진 천상 바다사나이였다.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장 바르는 ‘사략선(privateer)’의 선장으로 활약했다. 사략선이란 쉽게 말해 해상 용병이다. 이들은 돈을 내고 특정 국가(왕)로부터 사략선 활동 허가를 받고 나포, 노획한 함선, 물자를 재량껏 [전체본문 2020-09-16 01:28: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