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쿠팡 물류센터서 20대 택배 종사자 숨져

쿠팡 물류센터에서 작업하던 20대 일용직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쯤 경북 칠곡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던 일용직 노동자 20대 A씨가 숨졌다. A씨는 지병이 없었고 술, 담배를 하지 않았다는 게 대책위 설명이다. 대책위는 “A씨는 일용직이었지만 [전체본문 2020-10-16 18:4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