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문제없다는 정부…경제학자 70% “동의 못해”

국내 대표 경제학자 10명 중 7명이 급증하는 국가채무 비율이 걱정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국 채무 상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건전하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정부 주장에 정면으로 반대한 것이다. 7일 한국경제학회가 경제학자 73명(응답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부채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5%는 ‘국가채무 비율이 OEC [전체본문 2020-10-08 03:1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