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썩은 배추’ 340t 김치공장에 팔아

[앵커] 올해 태풍과 장마로 배춧값이 폭등하면서 ‘차라리 포장 김치가 저렴하지 않나’, 싶어서 사서 드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농수산 식품 유통공사가 썩어가는 배추 28만 포기를 김치공장 등 민간 업체에 팔아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상품성이 떨어졌을 뿐 섭취엔 이상없다”는 입장인데, 이거 먹어도 되는건지, 배추 상태 직접 보시죠. 홍연주 기 [전체본문 2020-10-08 21:51: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