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전, 베트남 화력발전 투자 ‘확정’…한숨 돌린 발전업계

한국전력공사가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석탄화력발전 수출 사업에 예정대로 참여하기로 했다. 정치권 일각과 환경단체 등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한전이 계획대로 투자를 결정하면서 국내 석탄화력발전 업계도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한전 관계자는 5일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베트남 붕앙-2 발전 사업에 참여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하띤성 [전체본문 2020-10-05 14:1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