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주식양도세 3억 기준…동학개미 반발에 “2년 유예”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춰 과세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 시행 시기를 2년간 유예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여당 요청에도 기획재정부가 기존 방침을 고수하자 민주당이 기재부를 압박하고 나선 만큼 향후 정책 변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   [ 전체본문 2020-10-09 03:0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