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대출에 몰린 돈 2200조…가계신용 폭탄 `째깍째깍`

부동산 금융에 쏠린 자금이 22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민간신용의 55%를 차지하는 규모로 금리가 오르거나 집값이 급락할 경우 금융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7일 고용진 국회 기재위 소속 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부동산금융 익스포저는 2170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5% 증가했다. [전체본문 2020-10-07 11:3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