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가계·기업 빚 2170조…명목 GDP 넘었다”

올해 6월말 기준 가계와 기업을 합한 전체 민간신용(3948조3000억원)의 55%인 2170조원이 부동산과 관계된 부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부동산금융 익스포저 추이’에 따르면 민간의 부동산금융 익스포저는 지난 2010년 880조원에서 올해 6월 말 2170조원으로 147% [전체본문 2020-10-07 13:51: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