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칙령·물대포에도 물러서지 않는 태국 젊은이들 왜 분노하나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 정부의 강경대응에도 반정부 시위에 나선 태국 젊은이들의 분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이들은 올 2월 야당인 퓨처포워드당 (FFP) 해산 직후 불붙은 캠퍼스 집회 당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개돼 3개월째 계속 중인 반정부 시위에 이르기까지 그 중심에 있다. 집회장에는 교복을 입은 고 [전체본문 2020-10-18 13:0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