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라임·옵티머스 사태, 금융위부터 반성문 쓰라

라임·옵티머스 사태로 ‘금융 검찰’ 금융감독 당국이 궁지에 몰려 있다. 특히 실행 조직인 금융감독원은 국장급 간부 직원들이 비리에 연루된 의혹이 드러나 얼굴을 들 수 없는 지경에 빠졌다. 금감원의 윤아무개 전 국장은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에게 금융계 인사를 소개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13일 검찰 조사를 받았고, 수석조사역을 지낸 변아무개씨   [ 전체본문 2020-10-16 18:22:31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