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김동엽의 꿈 “야구인생 끝까지 파란 양말 신고 싶다”

하지만 이제 삼성 팬들도 ‘우리도 거포가 있다’고 자랑할 만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땀을 흘리며 경기를 준비하는 ‘성실의 대명사’ 김동엽 (30)이 최근 매서운 장타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김동엽은 1일 KT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9월 타율 0.372, 장타율 0.593, 5홈런 20타점의 상승세를 10월 첫날에도 이어 [전체본문 2020-10-01 22:5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