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몰래 신는 양말…”12시간씩 등산하며 개발했죠”

“성장통으로 고생하던 딸이 이 양말을 신고 병원 치료를 멈췄을 때 성공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능성 양말 전문 제조업체 위풋테크놀로지 김태효 대표(58·사진)의 말이다. 이 회사는 ‘논슬립(non-slip) 양말’이란 차별화된 아이템을 내세워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폴리우레탄을 양말 바닥 안팎에 새겨 어떤 상황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줌으로써 최 [전체본문 2020-10-04 18:36: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