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학력·경력 무관’?…주식 리딩방의 실체

“주식리딩 전문가를 구합니다. 학력·경력 무관. 컴퓨터 능숙하게 다룰 줄 아시고, 성실하시면 됩니다.” 한 구인정보 업체에 올라온 유사투자자문업체가 올린 구인공고다. ‘주식 전문가’, ‘애널리스트’ 명목을 내세웠지만, 정작 요구하는 자격 조건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들 업체에 개인투자자들이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 또는 수억원의 돈을 낸다는 점   [ 전체본문 2020-10-08 04:19:5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