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주식 10억 팔아보니”…’대주주요건 완화’에 여야 공동전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8일 정부의 대주주 요건 완화 방침을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인 대주주 요건을 종목별 보유액 기준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추겠다는 데 여야가 모처럼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주주 요건 완화는 2018년 2월 국회와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고 맞섰다. 정책 일관성을 [전체본문 2020-10-08 20:42:01Z]